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질* 예방차 1달째 사용하고 있는데용 :)
사진은 한참 전에 찍어두었는데, 사용해보고 후기 올려드리고 싶어서
이제서야 올리네용! 먼저 적응 기간이 저는 한 10일?정도였습니다!
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기간이 있을거라고 하셨었는데,
정말로 전 원래 분비물이 없던 타입인데 안나오던게 막 나오더라고요!
내부에 정체되어있던 분비물이 나오다보니 양이 조금 많아졌던 것 같고
이후에 사용하다보니까 분비물 양이 점점 줄어들면서 냄새도 많이 좋아지고..(거의 냄새 자체가 없어요)
무엇보다 가끔 가렵고..분비물과 냉이 누런색으로 나오는 그런 현상이 사라졌어요!
이건 정말로 신기해서 확실히 질* 증상이 어느정도 잡히는구나 싶었어요 :)
앞으로 꾸준히 쓰다보면 더 좋아지겠죠? 좋은 제품이에요 고민하신다면 다들 꼭 구매하세요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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